Wciąż Bardziej Obcy

About being alien to everyone

Są dni, kiedy mówię: dość (내가 이렇게 말하는 날들이 있어, “그만!”)
Żyję chyba sobie sam na złość (나 스스로 화난 상태를 즐기려고 살아있는지도 몰라)
Wciąż gram, śpiewam, jem i śpię (여전히 놀고, 노래하고, 먹고, 잠을 자)
Tak naprawdę jednak nie ma mnie (하지만 사실, 나는 여기에 존재하지 않아)

Wciąż jestem obcy (여전히 나는 이방인이야)
Zupełnie obcy tu – niby wróg (이곳에서는 전혀 이해받을 수 없어-마치 적군처럼)
Wciąż jestem obcy (여전히 나는 이방인이야)
Wciąż bardziej obcy wam (여전히 다른 이들에게 나는 더욱 더 이방인이야)
I sobie sam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마저 [나는 이방인이야])

Ktoś znów wczoraj mówił mi: (어제 어떤 사람이 내게 또 이런 말을 했어:)
Trzeba przecież kochać coś, by żyć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사랑해야 한다고)
Mieć gdzieś jakiś własny ląd (어딘가에 어떤 자기만의 땅을 가져야 한다고)
Choćby o te dziesięć godzin stąd (여기서 10시간이 떨어진 곳이더라도 말이지)

Wciąż jestem obcy
Zupełnie obcy tu – niby wróg
Wciąż jestem obcy
Wciąż bardziej obcy wam
I sobie sam
Obcy…
Obcy…


첫 번째 문장에서 dość는 사전적 의미로 ‘충분히’ ‘꽤’이며 부사(adverb)이다. 만약 영어로 ‘enough!’라고 하면 원래 의미가 전달되는데, 한국어로 ‘충분히’ 내지 ‘충분해’라고만 하면 이 노래의 분위기가 전달되지 않는다. 노래하는 이는 ‘이런 외로운 기분으로 사는 것이 신물나고 지치고 괴롭다’라는 의미에서 충분하다라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는 ‘그만!’이라고 번역해 보았다.

정규분포 곡선에서 언제나 3SD 밖에 존재하는, 괴짜의 타이틀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이 노래가 나를 위한 노래가 아닐까 한다. 직접 부른 노래를 지금 당장 올려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 시간도 실력도 없어 Lady Pank가 직접 부른 영상을 불러와 본다. 1985년에 휴양도시인 Sopot에서 열린 국제 노래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영상인 것 같다. 1985년이면 여전히 공산주의 체체 하에서 열린 행사이다. 관중들의 절제된 반응이 인상적이다. Lady Pank의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분들의 팬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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